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쉘 plc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>GO WELL GO Shell[* 노래도 있다.[[https://youtu.be/1IdhOXh_g7s|#]]] 세계적인 석유, 에너지 기업. [[네덜란드]] 왕립 석유회사 (Royal Dutch Petroleum)와 [[영국]]의 쉘 트랜스포트&트레이딩이 1907년에 합병하면서 생긴 회사다. [[엑슨모빌]]과 사이좋게 세계 2대 기업 자리를 나누어 가지고 있다. 2018년 쉘의 매출액은 3,884억 달러로 '''세계 5위'''이다. 직원수 84,000여 명, 주유소 50,000개가 있다. 과거 본사는 네덜란드 [[헤이그]]에 있었다. 북미, 유럽 지역에 가보면 저 가리비 모양의 간판을 가진 [[주유소]]를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일본에서도 '쇼와쉘'로서 많이 볼 수 있었지만, 이데미츠 흥산에 의해 합병되었다. 연료뿐만 아니라 [[윤활유]]로도 [[세계구]]급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, 전 세계 석유, 가스 산출량의 3%를 채굴하고 있다. 때문인지 국내에서 쉘 주유소는 찾아볼 수 없지만, 공단이나 조금 오래된 도심지를 지나다 보면 특유의 가리비 로고를 쉽게 볼 수 있다. 노랗고 빨간 로고가 화려해서 퀴퀴한 색이 대부분인 이런 지역에서 상당히 튄다. 명시성, 주목성, 주시성을 따진다면 상당히 잘 만든 로고이다. 로고 자체도 단순하고 강렬하기에 한번 본 사람들은 다시 보면 쉽게 잊지 않고 2번째로 볼 때 바로 떠올린다. 실제로 브랜드 마케팅이나 CI 디자인 교과서에서도 잘 만든 로고로 항상 언급되는 세계적 성공사례 중 하나이다. 왜 하필 [[가리비]]를 로고로 삼았냐면 쉘이 로열 더치와 합병하기 이전 동남아시아의 장식용 조개를 모아서 유럽에 파는 일로 영업을 시작했기 때문이다. 그래서 회사 이름도 쉘로 지었다. 전 세계에 여러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, 그중에서도 [[미국]]의 자회사인 '''쉘 오일 컴퍼니'''(Shell Oil Company)의 규모가 가장 크다. 쉘 오일 컴퍼니는 스탠더드오일 강제분할 이후 쉘이 미국에 진출할 목적으로 설립되어서 사실상 독립적으로 운영되다가 [[1984년]]에 쉘이 소액주주 지분을 전부 인수해 100% 지분을 가진 자회사로 만든 이후 직접 운영하면서 영향력을 강화했다. 2021년, 네덜란드의 탄소 중립 정책에 대한 반발로 본사를 영국으로 옮기고 '셸' 유한회사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. 기존의 차등의결권 주식 구조도 폐지하기로 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11151626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